[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이 정글의 법칙 출연 계기가 은지원의 거짓말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5월 10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싱글앨범을 내고 깜짝 가수로 돌아온 배우 윤상현이 특별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윤상현에게 “정글의 법칙 출연했을 때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물었다.
이에 대해 윤상현은 “사실 출연 비하인드가 있다”면서 “은지원이 같이 가자고 꼬셨다. 먹는것도 다 주고 풀 장있는 호텔에서 쉬다오는 거라고 해서 갔다.”고 말한 것. 이어 그는 “근데 바닥에서 자고 풀장도 없더라. 정말 게고생을 했다”며 은지원의 거짓말에 깜짝 속은 비화를 전했다.
그러자 컬투는 “혹시 은지원씨도 속은 거 아니냐.”고 그를 편들어 줘지만 윤상현은 단호한 어투로 “ 아니다. 그분이 절 속 인게 많다.”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예능 출연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그는 “예능이 쉬울줄 알았는데 드라마 찍는거보다 더 힘들다.”면서 “대본도 없고, 특히 야외에서 스스로 캐릭터를 잡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며 예능 초보자의 남다른 고충을 전해 한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