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 판매 중지 소송 맡아 '옥시사태 떠올라'

입력 2016-05-10 22:43:39
    • 복사완료!

사진 :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사진 :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파워킹' 판매 중지 소송을 수락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 극본 이향희) 14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연숙을 만났다.

이날 연숙은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하며 전단지를 돌렸다. 이때 이때 경찰들이 나타나 시위를 저지했고, 이 모습을 본 조들호는 연숙을 도왔다.

이후 연숙은 조들호의 사무실을 찾았고, 에너지 드링크 '파워킹' 판매 중지 소송을 부탁했다. 하지만 조들호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기업 전문 로펌을 소개드릴테니까 그쪽으로 가보세요"라며 거절했다.

이에 연숙은 "파워킹을 마시고 제 딸이 죽었어요. 소송을 해서라도 그 제품 판매 중지시켜야 합니다"라고 호소했고, 강소라는 "어차피 맡으실 거잖아요. 파워킹, 대화그룹에서 만드는 거에요"라며 조들호를 설득했다.

연숙의 고등학생 딸은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파워킹을 마시다가 발작을 일으켜 세상을 떠났다. 연숙에 의하면 아직도 파워킹은 잘 팔리고 있는 상황. 박신양은 의뢰인이 '법무법인 금산'을 찾았다가 거절당했다는 말을 듣고 대화와 금산이 엮여있다는 사실에 결국 의뢰를 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