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전 멤버 제시카가 V앱에서 맞붙는다.
9일 오후 티파니와 제시카가 시간차를 두고 네이버 V앱 생방송을 진행한다. 오후 10시부터 제시카가 '첫 라이브 방송'을, 오후 11시부터 티파니는 '카운트다운 'I Just Wanna Dance''로 팬들을 만난다.
솔로 데뷔 시기가 겹치며 동료에서 선의의 경쟁자로 맞붙게 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앞서 V앱 생방송을 통해 사전 대결을 펼치게 됐다. 티파니는 11일 'I Just Wanna Dance'를, 제시카는 17일 'With Love, J'를 발매한다.
티파니는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총 여섯 트랙을 통해 티파니 만의 음악적 감성과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는 제시카의 자작곡이 담겨 자신만의 색깔이 더욱 강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