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보감' 김새론 "윤시윤 젊게살아 14살 나이차 못느껴"

입력 2016-05-11 1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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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윤시윤이 젊게 산다?

김새론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魔女寶鑑/극본 양혁문/연출 조현탁) 제작발표회에서 14살 연상 윤시윤과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이날 윤시윤은 실제 14살 나이차이가 나는 김새론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김새론에게 "아까 내가 말한대로 답하면 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새론은 윤시윤이 시키대로 "윤시윤 오빠가 동안이고 젋게 사셔서 나이 차이를 별로 못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김새론은 "진짜 현장에서 편하게 잘 챙겨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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