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장근석, 임지연 대신 누명썼다 “내가 아니야”

입력 2016-05-10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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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누명을 썼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골사(김병춘)를 암살하려는 담서(임지연)를 발견하는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대길은 골사를 죽이려고 칼을 들이미는 담서를 향해 “담서 너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물었다.

마침 골사를 찾아온 연아(홍아름)은 밖에서 “아버지, 아버지 계십니까”라고 물었다.

인기척에 놀란 백대길은 담서를 향해 “가, 이유는 나중에 물을테니까 우선 빨리 가”라고 그녀를 빼돌렸다.

방에 들어서던 담서는 골사가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달려가 이를 살피던 중 그가 목숨을 잃은 것을 확인했다.

백대길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자신을 원망하듯 바라보는 연아의 눈빛에 “내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오해를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연아는 “어떻게 네가 우리 아버질”이라고 원망했다.

하지만 억울할 수 밖에 없는 백대길은 “난 아니라고 내가 알아낼게 범인이 누군지 왜 죽였는지”라고 말했다.

이미 백대길이 아버지를 대신해 마포 상권을 거머쥐는 것부터 탐탁치 않았던 연아는 그에게 “어디서 발뺌하려는 것이냐”라며 방으로 뛰어들어온 수하들에게 “잡으세요 당장”이라고 명령했다.

백대길은 우선 도망을 선택하며 결국 오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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