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정원중 "박신양 날뛰기 전에 죽였어야"

입력 2016-05-10 2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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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사진 :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정원중이 박신양을 향한 분노를 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 극본 이향희) 14회에서는 이은조(강소라)가 인질로 잡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들호(박신양)과 사무실 식구들은 이명준의 동생 이소정을 찾으러 향했다. 이후 조들호는 이명준을 죽인 진범 앞에서 리베이트 장부를 태웠다. 이 사실을 대화그룹과 경찰이 모두 알게됐고, 이후 신영일(김갑수)과 정회장(정원중)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신영일은 정회장에게 장부에 대해 안심하라고 하면서도 "앞으로 조들호 일을 처리하실 때는 저와 먼저 논의해 주십시오. 무리한 살해 누명을 씌우는 바람에 일이 잘못될 뻔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회장은 "지금 나를 훈계하는겁니까?"라며 "내가 그러니까 조들호 그 놈이 날뛰기 전에 죽여 없애버리자고 했잖아요"라고 분노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날 조들호는 음료수 '파워킹'과 대화그룹 사이에 얽힌 실마리를 찾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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