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독도는 우리땅 할머니가 '전국 노래자랑' 참여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산, 들, 바다를 품은 경상남도 고성을 찾아간 이수근, 홍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홍진영은 2000년, 2009년 '전국 노래자랑'에 참여한 '독도는 우리땅' 할머니를 만났다.
두 사람은 '독도는 우리땅' 할머니의 상패를 확인하기 위해 선동마을에 위치한 할머니의 집으로 함께 갔고, 이후 할머니의 메달을 확인했다. 할머니는 '전국 노래자랑' 메달 외에도 '유랑극단' 상패까지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할머니는 이번 '전국 노래자랑'에서도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이 "왜 매번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일본놈들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니까 부르는거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또한 할머니는 이번 참여에 대해서도 "이제 안나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이고 내 나이도 많고 말도 안들리고 늙어도 마지막이니까 한번 나가보려는거지"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