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윤진서, 전광렬 위협할 수 있을까 “결코 용서치 않는다”

입력 2016-05-10 23:15:17
    • 복사완료!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진서가 전광렬에 치를 떨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육삭둥이이던 영수를 죽이려고 달려들었던 과거부터 성인이 된 백대길(장근석)에 위해를 가하는 이인좌(전광렬)에 분노를 드러내는 숙빈 최씨(윤진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대길의 고문을 당하고 있는 추국장을 찾아간 숙빈 최씨는 문책을 하고 있던 자에게 “네 놈의 사지를 끊어버리기 전에 눈 앞에서 사라지거라”라고 경고했다.

꼴이 말이 아닌 백대길의 모습에 숙빈 최씨는 “괜찮은게냐 괜찮은게야?”라고 거듭물으며 그의 얼굴을 살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백대길이 당황하는데도 숙빈 최씨는 “말해보거라, 네가 정녕 살인을 했느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대답하는 백대길에 그녀는 “헌데 어찌 이리 잡혀온게야”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마마께서 어찌 찾아왔냐 묻는 백대길의 말에 숙빈 최씨는 연잉군(여진구) 핑계를 대며 “연잉군의 벗이라 들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이라며 “누가 널 이리 만들었느냐 누가 너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게야”라고 추궁했다.

백대길은 “의심 가는 자가 있사오나 확실치가 않사옵니다”라며 사실을 고해 바쳤다.

이어 누구냐고 묻는 숙빈 최씨의 말에 결국 “백면서생이란 자입니다”라고 털어놨다.

숙빈 최씨는 “이인좌? 그자가 널 이리 만들었느냐”며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내 어떻게든 그 자의 숨통을 끊어놓을 것이야”라고 치를 떨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