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금수저들의 조선시대 체험이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일명 금수저 장동민과 장수원 그리고 김동현, 한상진이 조선시대에 고기를 직접 사는 체험을 했다.
조선시대 조폭 검계무리에 몰래 잠입해 일을 수행하기로 한 장동민과 김동현은 포졸들에게 딱 걸려버렸고, 이내 포도부장을 찾아가 자신들의 신분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포도부장은 그들에게 미리 신원을 알리지 말라 신신당부했었기에, 이대로 보낼 수는 없었다. 장동민과 김동현은 엉덩이를 맞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장동민과 장수원은 아랫것(?) 한상진에게 고기를 사러가야 한다며 윽박질렀고, 백정이 파는 고기가게로 향했다가 웬 외국인을 발견하며 놀랐다.
제작진은 백정이 조선사람이 아니었다 전했고, 한상진은 역삭적으로 공부를 시켜준 점에 놀라웠다 전했다.
김동현은 외국인 앞에서 영어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바디랭귀지를 했지만, 한국말을 할 줄 안다는 말에 백정과 흥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너무 먼 거리라 차로 이동하게 된 네 사람. 한상진은 '조선탐험대'를 하면 조선사람이 되는 것 같다면서 콧구멍도 까매진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다들 너나 할 것없이 촬영만 끝나면 뭘 하고 싶냐 물었다. 김동현은 기사 댓글에 팬들의 반응을 보며 흐뭇해한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선조들의 고된 삶 속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조상들의 지혜와 현대의 혜택까지, 있는 그대로의 옛 삶을 사는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