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데프콘, 젝키팬에 기선제압 당해 “아닌데요?”

입력 2016-05-12 2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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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데프콘이 기선제압을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젝스키스의 팬으로 출연한 여자 능력자에 기가 눌리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젝스키스’ 팬을 자청하며 능력자라고 자신하는 팬들은 독특하게 남자와 여자 두명이 한쌍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의문을 자아냈다. 다른 듯 닮은 듯한 외모에 데프콘은 “남매네”라며 확신을 가졌다.

그러나 데프콘의 이야기에 젝스키스 팬으로 출연한 능력자는 “남매 아닌데요”라고 정색으로 응수했다.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데프콘이 당황하자 능력자는 “모르는 사이에요”라고 선을 그었다.

데프콘이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은지원은 “무슨 소리야”라며 “내가 들은 정보가 있는데”라며 젝키팬으로 출연한 게스트들에 역정을 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의아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봤다.

은지원은 함께 출연한 덕후 능력자가 커플이라고 밝혀 보기드문 ‘팬덤’ 커플인 점을 알렸다.

특히나 이 커플은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 공연분 방송 당시 자꾸만 영상에 잡혔던 인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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