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들리 스콧이 서부극으로 돌아온다.
5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리들리 스(78)콧의 차기작은 서부극 'Wraiths of the Broken Land'다"고 밝혔다. 이는 스콧 감독의 생애 첫 서부극이다.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았고 마션에서 함께 작업한 드류 고다드가 각본을 맡았다. 스콧과 사이먼 킨버그가 제작을 담당하며 배급은 20세기 폭스다.
'레이스 오브 브로큰 랜드'는 19세기 말에 멕시코 국경에서 납치된 두 여동생을 구하는 오빠의 이야기를 담는다. 2017년 초 촬영 예정이다.
한편 리들리 스콧 감독의 다음 작품인 '에이리언:커버넌트'는 오는 2017년 10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