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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수현 "고등학교 못 다녀서 가끔 외롭다"

입력 2016-05-11 1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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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이 여가 시간을 소개했다.

11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신보 '사춘기 상'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악동뮤지션은 '사춘기 상'에서 자신들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생각에 봄이 오는 시기'의 감정들을 풀어내며 노래로 하나하나 기록했다.

수현은 "학교를 못 다녀서 친구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연예인 친구들과도 시간이 안 맞아서 잘 못 만난다. 교복 입은 학생들을 보면 가끔 부럽고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재킷을 촬영하며 교복을 입어봤다. 교복에 대한 해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여가시간에는 '폐인'이 된다. 수현은 "한동안 연습실을 계속 다녔다. 컴백 전까지 4~5개월 동안은 검정고시 공부를 했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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