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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광진·이준석, '청년 비례대표제'에 의견 차이 보여

입력 2016-05-13 0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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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청년 정치인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 김광진 의원이 출연해 '청년 비례대표 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방송에서 이준석은 김광진에게 청년 비례대표 제도를 찬성하는지 물었다. 이에 김광진은 "찬성한다"고 밝힌 반면 이준석은 청년 비례대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준석은 "지금까지 청년 조직들이 '청년 비례대표 제도'만을 바라보고 있어 내부 갈등의 문제가 많았다. 각 당마다 한, 두 자리씩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청년 정책보다 조직에서 세를 모으는 것에 더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 도전한 이유로 "청년 비례대표 제도가 청년한테 수혜를 주는 것처럼 오해를 받기 쉽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진 의원은 "새누리당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자격심사를 해서 '젊은 사람'을 후보로 선발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청년 위원회 안에서 자체적으로 선거하도록 당헌 당규에 명시가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례대표 후보를 젊은 사람 중에서 뽑는 것과 청년 당원 중에서 경선을 통해 뽑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라고 말했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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