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걸그룹 EXID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솔지가 출연했다.
솔지는 방송 최초로 데뷔 후 처음 갖게 된 본인의 복층 원룸을 공개했다. 그는 먼저 블루톤 계열의 침실, 깔끔한 주방 등을 소개했고, 곧 인테리어를 의뢰한 거실을 공개했다. 거실에서 훌륭한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거실에 소파가 없어 이 조차도 활용되고 있지 않던 상황.
본격적인 인테리어 개조에 앞서 솔지는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원한다. 흰색을 좋아하지만 레드 계열의 포인트 컬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 팀은 임성빈·홍석천, MC 전현무 팀은 제이쓴·정준영로 구성된 가운데 솔지의 보금자리 대변신을 위한 두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988,200원의 비용을 들인 제이쓴의 작품이 공개됐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올 화이트로 꾸민 북유럽풍 거실 가운데 소파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밝히며 인테리어 컨셉을 설명했다. 높은 천장과 조명, 거실의 아름다운 뷰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곧 987,910원의 비용을 들인 임성빈의 작품이 공개됐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완벽한 수납공간까지 갖춘 인테리어에 출연자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최종 선택에 앞서 솔지는 "(한 팀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속상하다. 결정은 했지만 지금도 솔직히 맞는 결정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솔지는 제이쓴·정준영의 작품을 선택했고, 선택 이유에 대해 "임성빈·홍석천의 공간 활용에 마음이 많이 갔다. 하지만 회색&분홍 포인트가 계속 보면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제이쓴·정준영의 작품을 선택했다. 여유로운 공간 활용에 점수를 주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 JTBC ‘헌집줄게새집다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