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깐족에도 이 악물고 참아 "생일이니까"

입력 2016-05-12 2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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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강주은이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이 머리끝까지 화가 났지만, 최민수의 생일이라는 것을 상기하고는 참고 또 참아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가뭐길래'
'엄마가뭐길래'

강주은이 최민수를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최민수는 아직 한국인의 입맛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이 집에서도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구나"라 말했다.

강주은은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듯 했고, 최민수는 유진에게 "엄마가 매일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지!?"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강주은은 정말 힘들었다면서 머리끝까지 오른 화를 삭혔고, 함께하지 못하는 아들 유성이의 부재에 아쉬워했다.

강주은은 서로의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아 사위워했고, 최민수는 캐나다 시차를 고려해 밤에 다시 한 번 전화를 해보자 했다.

강주은은 "유성이랑 영상통화라도 안되면..그래도 아빠 생일인데"라며 최민수의 생일에 전화 통화 한 번 하지 못할까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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