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기야' 강원도 송서방 "하늘도 내편이야" 비오는 날 활짝 핀 얼굴

입력 2016-05-13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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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 유혜영 아나운서의 남편 송서방의 강원도 적응기가 그려졌다. 송서방은 지난 방송에서 처음하는 농촌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곤욕을 치렀었다.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이 밝자 아침운동을 하는 장인과 달리 처음하는 생활에 쉽사리 잠에서 깨지 못했다.

잠에서 깬 송서방은 밖을 나서며 흐린 하늘과 보슬비가 내리는 바깥 날씨에 웃음꽃을 폈다. 송서방은 "하늘도 내 편이다"며 비가 오는날 일하지 않을 것에 대해 기대감을 가득 담아 함박웃음으로 인터뷰해 철부지 사위의 농촌 생활기가 예사롭지 않음을 예상하게 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장인의 사위 사랑은 남달랐다. 건강을 챙기는 장인은 고구마와 우유를 활용해 건강 주스를 직접 만들며 송서방을 위해 마를 손수 갈며 내리 사랑을 실천했다.

송서방은 예사롭지 않은 마 주스에 인상이 구겨졌지만 장인이 정성껏 준비한 주스를 다 마시며 장인과 조금씩 친밀감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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