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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칸영화제' 우디 앨런 감독, 성추행 디스에 "바보같은 질문"

입력 2016-05-13 1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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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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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우디 앨런이 칸영화제에서 벌어진 성추행 농담에 "무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디 앨런(Woody Allen) 감독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개막작인 ‘카페 소사이어티’로 제69회 칸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당시 코미디 배우 로랑 라피트는 우디 앨런 감독을 향해 “당신은 최근 근사한 영화 수편을 유럽에서 촬영했다”며 “미국에서 강간 유죄 판결을 받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고 디스했다.

이는 우디 앨런의 자신의 입양아인 35세 연하 순이 프레빈과 결혼한 것, 다른 입양아 딜런을 성추행한 혐의 등을 비꼰것이다.

이에 대해 우디 앨런은 "그것은 바보같은 질문이었다"며 "그 일은 더이상 나를 귀찮게 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과거 뉴욕타임즈를 통해 해명했다. 난 그저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난 그저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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