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조재현이 불륜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천정명(무명 역)이 ‘어면’ 국수집을 차리고 조재현의 후계자가 되기로 결심을 한 가운데 조재현(김길도 역)이 국회의원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재현은 궁락원을 강남으로 이전했고 국회의원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조재현은 엄효섭(최의원 역)에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고 엄효섭 의원실 앞에서 세시간을 기다렸지만 엄효섭의 차가운 태도에 엄효섭을 컵으로 내리쳤다.
또한 조재현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네 시간이나 기다렸다며 따로 자신을 불러 유혹하는 손여은(도현정 역)과 키스하며 불륜을 시작했다.
손여은은 조재현에게 "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고 "왕의 옆자리"에 있도록 해 줄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천정명은 3년간 조재현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렸고 조재현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조재현을 죽이지 않은 채 궁락원으로 들어가 조재현의 후계자가 되어 악랄하게 복수를 할 결심을 한다.
공승연(김다해 역) 또한 어머니를 죽게 한 조재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회를 노렸고 서이숙(설미자 역)에 의해 천정명의 가게에서 천정명의 ‘어면’의 맛을 보며 천정명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