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간아이돌' 러블리즈를 위한 '민원 해결사'로 변신(종합)

입력 2016-05-11 1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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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1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블리즈의 숙소 민원 해결을 위한 '소원을 말해봐'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러블리즈 멤버들은 "숙소에 식탁이 부서졌다. 반으로 갈라진 식탁에서 식사한다", "세탁기가 고장나서 세제가 잘 녹지 않는다"고 밝히며 새 식탁과 세탁기가 필요하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곧, 러블리즈의 민원 해결을 위해 매니저 이훈석 이사가 등장했다. MC들과 러블리즈가 게임을 펼쳐 러블리즈가 이기면 이훈석 이사가 민원을 해결해줘야 하는 상황.

먼저 러블리즈와 MC들의 다리찢기 게임이 펼쳐졌고, 러블리즈는 5m 90cm라는 기록을 세우며 가볍게 승리했다. 두번째 게임은 그림 스피드 퀴즈. 이 게임에서는 미술을 공부한 멤버 서지수가 그림을 그리고 류수정이 답을 맞췄고, 두 사람은 정답을 올킬해 압승을 거두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러블리즈는 모든 게임에서 승리하며 이훈석 이사로부터 "새로운 세탁기와 식탁을 구입해주겠다"는 서약서를 받아냈다.

다음으로는 족발을 걸고 러블리즈 멤버들과 하니의 입 크기 대결이 펼쳐졌다.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 도장을 찍은 후 길이를 측정해 대결하는 게임. 러블리즈 멤버 중 입이 가장 큰 이미주는 7cm를 기록했고, 하니는 6.9cm를 기록해 러블리즈는 족발을 얻었다.

한편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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