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네스타' 멍게 아주머니, 품위넘치게 '사랑의 미로' 불러

입력 2016-05-11 2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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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사진 :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이수근과 홍진영이 경남 고성에서 멍게 아주머니를 만났다.

11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산, 들. 바다를 품은 경상남도 고성을 찾아간 이수근, 홍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MC는 경남 고성군의 어시장을 찾았다. 여기서 멍게를 파는 한 아주머니를 만났고, 이수근은 다짜고짜 노래를 시키기 시작했다.

이 아주머니는 "저는 카페노래 부를게요"라며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선곡했고, 이어 어시장에는 아름다운 중저음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홍진영은 "정말 잘한다"라고 칭찬했고, 멍게 아주머니는 '꼬마인형'을 부르겠다며 자진하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를 본 이수근은 "예심 신청안하셨어요?"라고 물었고, 하루 휴일도 사치인 멍게 아주머니는 "시간이 없어서 못나간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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