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이 조재현의 후계자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천정명(무명 역)이 ‘어면’ 국수집을 차리고 조재현(김길도 역)의 후계자가 되어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현은 궁락원을 강남으로 이전했고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중 엄효섭(최의원 역)에게 분노해 엄효섭을 때렸다. 또한 조재현을 유혹하는 손여은(도현정 역)과 키스했다.
천정명은 3년간 조재현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렸고 조재현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조재현을 죽이지 않은 채 궁락원으로 들어가 조재현의 후계자가 되어 악랄하게 복수를 할 결심을 한다.
공승연(김다해 역) 또한 어머니를 죽게 한 조재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회를 노렸고 서이숙(설미자 역)에 의해 천정명의 가게에서 천정명의 ‘어면’의 맛을 보게 됐다.
공승연은 천정명의 가게에 몰래 들어갔고 천정명에게 들키자 “어면 너랑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봤어. 그런데 너랑 똑같은 맛이 나지 않아. 내가 향을 놓쳤다는 거야”라며 천정명에게 해명했고 천정명은 공승연에게 ‘어면’의 맛의 비결을 설명했다.
천정명의 가게를 나가던 중 공승연은 누군가에게 납치됐고 천정명이 이를 눈치 채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