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디 포스터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걱정했다.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사고뭉치가 아니다"고 말했다.
조디 포스터와 스튜어트는 2002년 영화 '패닉룸'에서 모녀 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스튜어트의 나이는 10세였다.
조디 포스터는 "한 여배우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면서 "스튜어트는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여배우다"고 칭찬했다.
또 조디 포스터는 최근 동성연애, 불륜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스튜어트에 대해 "그녀는 진짜 여배우 중 한명이다. 그녀에 대한 너무 많은 말들은 그녀를 망칠 것이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스튜어트는 지난 2012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열애설 당시 조디 포스터를 찾아가 위로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