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하나, 김도연 '폭탄발언'에 노심초사(천상의약속)

입력 2016-05-13 2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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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김도연의 태도에 긴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윤영숙(김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영숙은 자신의 방 안에서 과거 고등학교 친구들과 즐겨듣던 노래를 들으며 박휘경(송종호 분)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있었다.

그런 윤영숙의 방에 들어간 장세진은 윤영숙의 방에 놓여진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보면서 이나연(이유리 분)의 생모를 가리켰다. 장세진이 그녀에 대해 묻자 윤영숙은 “과거 너희 아빠가 좋아하던 분”이라며 “너희 아빠와 내 친구는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는데, 너희 엄마가 네 아빠를 빼앗은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장세진은 윤영숙을 흘겨보며 “할머니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며 “매일 그렇게 헛소리를 하시니 요양원이라도 가셔야겠다”며 윤영숙의 거침없는 폭로가 언제 자신에게 다가올 것인지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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