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진욱 이원종이 전국환의 노트북에 접속했다.
12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 이원종이 전국환의 노트북에 몰래 접속하면서 5년 전 김강우의 가스개발 입찰건에 대한 영상을 입수할 수 있었다.
임세미(차지수 역)이 눈 수술을 끝내고 이진욱(차지원 역)과 화상통화를 연결했다. 임세미는 수술 결과가 좋게 기도해달라면서 "오빠 보고 싶어"라 말했고, 이진욱은 보게 될 거라며 농담하듯 말했다.
이원종(고성민 역)은 전국환(백은도 역)의 방에 설치한 몰래카메라를 연결했고, 이진욱은 동영상을 지그시 바라봤다. 전국환은 김강우(민선재 역)가 삭제하라고 했던 동영상을 삭제하기 전 플레이하는데, 마침 이원종과 이진욱이 그 영상을 목격했고, 이원종은 전국환에 바이러스를 보내 원격 접속을 시작했다.
전국환의 노트북과 연결이 된 후 이원종은 "백은도 사장님, 노트북은 내가 접수합니다~"라며 신난듯 일을 해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