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짜사나이’ 윤정수, 작전 중 “영화 속 주인공 된 기분”

입력 2016-05-15 1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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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윤정수가 작전 중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윤정수와 멤버들의 도시지역 잔전 훈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시지역 작전 훈련은 실제 도시 환경을 본 딴 전투 훈련으로 멤버들은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전투장으로 향했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정말 상황에 몰입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실전에서 준비하는 것처럼 마음이 급해졌다"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멤버들은 실제 작전에 투입되기 전 연습 작전을 시행한 바 있고 당시 윤정수는 "작전도 작전이지만 설렌다. 제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라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엎드려 얼차려를 받게 된 윤정수는 '정신을 차리자' 라고 소리치며 상관의 지시에 따랐다. 이후에도 "오버하지 마라"라는 지적을 받으며 의욕적으로 연습 작전에 임한 윤정수는 창문을 넘는 단계에서 힘겹게 틈을 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 이동준은 "영화나 TV에서 본 것이 있어서 내가 더 신경을 썼다"라며 연습 작전에 임하는 자세를 보였다.

하지만 실제 연습에서 지뢰를 밟아 가장 먼저 사망자 명단에 올랐다. 이에 멤버들은 "폼 잡다가 밟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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