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1일 오후 V앱을 통해 ‘d.o.b (DANCE OR BAND) 에피소드1'이 공개됐다.
‘d.o.b(DANCE or BAND)’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발굴 트레이닝 시스템인 ‘네오즈 스쿨’ 1기 멤버인 댄스팀 9명(영빈, 인성, 재윤, 다원, 주호, 로운, 태양, 휘영, 찬희)과 밴드팀 4명(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이 데뷔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아이돌이 데뷔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성호 대표가 d.o.b 멤버들의 기본기를 판단하기위해 갑작스런 중간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 앞에 선 멤버들은 중간평가 통보에 놀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장에는 경직된 분위기만이 감돌았다.
먼저 댄스팀의 평가가 시작됐다. 댄스팀은 엑소의 '으르렁' 음악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멤버 각자에게 개인기를 요청했지만 긴장한 탓에 멤버들은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 밴드팀은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운 공연을 펼쳤고, 결과는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밴드팀이 승리했다. 이는 연습 과정도 더 길고 데뷔 순서도 앞섰던 댄스팀에게 충격적인 결과였다.
중간평가 종료 후 두 팀에게는 '여고생들의 마음을 훔쳐라'라는 첫 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댄스팀 멤버 로운, 태양, 휘영은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여고생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했고, 중간 평가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며 준비했다. 밴드팀 역시 밴드 마스터 '이상윤'의 지도하에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팀의 첫 번째 미션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