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의목소리’ 케이윌이 컴백홈을 열창해 도전자에 승리했다.
11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케이윌, 거미, 설운도, 윤도현, 박정현이 출연한 가운데 아마추어들이 신의목소리를 지닌 가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9세 소울 보컬 방효준과 22세 감성보컬 김현지가 무대에 올라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개그우먼 김신영 또한 ‘아이스크림 주세요’로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취향저격 감성보컬 김현지는 윤도현의 ‘빗소리’를 부르며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르는 윤도현과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김현지가 승리했다.
또한 소울 보컬 방효준은 설운도의 ‘여자여자여자’를 자신 만의 색깔을 담아 편곡해 섹시하다는 극찬을 받았고,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리듬을 타며 무대를 압도 하며 부른 설운도와 대결했다. 결과는 102대 98로 4표 차로 방효준이 설운도에게 승리했다.
팔색조 폭풍가창력 여대생 정미현은 ‘꽃이 핀다’로 만능보이스 케이윌과 대결했다. 케이윌은 2NE1의 컴백홈을 애절한 감성에 댄스까지 곁들여 무대를 완성했고 결과는 케이윌이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