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지성, 울먹이는 혜리에 “근본적인 자격이 없어”

입력 2016-05-12 2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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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이 혜리를 다그쳤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카일(공명)에게 무리한 부탁을 거듭하는 그린(혜리)의 모습에 그녀를 혼내는 석호(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린은 당장 나가라며 해고라고 윽박지르는 석호의 모습에도 차마 사무실을 떠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급기야 대표실까지 따라들어와 그렁그렁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린의 모습을 석호는 애써 외면하며 “내말이 말 같지 않나?”고 말했다.

석호는 자신의 거듭된 냉대에도 가지 않고 버티는 그린에게 “해고라는데 왜 여기있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는 그린은 “대표님 제가 하늘이만 생각해서 욕심낸 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완고한 입장을 내비치는 석호에 그린은 “제가 딴따라 밴드 매니저가 돼야하는데 동생 매니저 할 생각이 더 앞서서”라며 끝내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석호는 그린의 말을 막아서며 “아니, 틀렸어 넌 근본적인 자격이 없어”라고 쏘아부쳤다.

그린은 다시 한번 “대표님이 가르쳐주시면 제가 열심히”라고 말하는 찰나 석호는 “열심, 열심, 열심!”이라고 소리를 내지르며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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