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집필 활동차 유럽을 방문 중인 유시민을 대신해 진중권이 출연한 가운데 MC 김구라를 중심으로 전원책과 진중권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활약이 기대되는 '청년 정치인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 김광진 의원이 출연했다. 녹화장에 등장한 이준석은 "예전에 썰전에 출연했던 이준석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김구라는 "이준석이 중도 하차할 당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게 전화위복이 돼서 유시민·전원책 콤비를 탄생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이준석에게 "요즘 썰전을 보면 어떻냐"고 물었고, 이준석은 "시청률이 많이 올랐다. 제가 할 당시에는 시청률이 2~3%에 그쳤는데, 요즘은 제가 꿈도 못 꿨던 5%를 기록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이준석과 김광진은 청년 비례대표 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