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배틀트립’에서 만화 슬램덩크의 추억을 되살렸다.
14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봉만대 감독과 홍석천의 홍콩 영웅 탐색 팀과 하하와 현주엽 김승현의 설렘덩크 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소에서 하하는 만화 슬램덩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슬램덩크가 인생의 책이라면서 슬램덩크의 팬임을 밝힌 하하는 역시나 슬램덩크의 팬임을 자처하는 현주엽과 김승현과 함께 만화의 배경이 된 일본의 도시 가마쿠라로 향했다.
하하와 현주엽, 김승현은 슬램덩크 등장인물이 다녔던 고등학교를 비롯해, 농구를 연습했던 곳, 해변가, 기찻길, 숙소 등을 찾아다니며 슬램덩크의 추억을 되살렸다.
하하는 “요즘 삶에 지쳐 웃을 일이 없었는데 즐겁게 웃었던 여행”이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국영의 팬인 홍석천과 주윤발의 팬인 봉만대 감독은 중국영화의 추억을 되새기며 홍콩으로 향했다.
봉만대 감독은 천밀밀 촬영지인 캔톤로드에서 시작해 중경삼림, 타락천사를 촬영한 청킹맨션에 이어 주윤발 단골 식당으로 알려진 성광대도를 여행지로 계획했다.
봉만대 감독은 영화속 배경을 찾아다니며 홍석천을 주인공으로 영화 따라잡기를 시도했고 홍콩영화의 추억을 되살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반전 투표 결과 판정단들은 하하와 현주엽 김승현의 설렘덩크 팀에 우승을 전했다. 예고 편에서는 홍석천이 눈물을 보여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후반전 모습은 다음 주 토요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