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남궁민 "방민아, 좋은 연기자 될 것"

입력 2016-05-12 1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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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파트너 방민아를 칭찬했다.

SBS는 12일 오후 서울 목동 사옥에서 새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남궁민, 민아(걸스데이), 서효림, 온주완, 백수찬 PD가 참석해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남궁민은 "20부작 미니시리즈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민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나서 보니 열정이 가득하고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사실 어설프게 2-3년 정도 연기를 한 경우 잘못된 버릇이 드는 경우가 많다. 민아는 깨끗하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아가 나의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좋다. 그가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보여지게 만들고 싶다. 또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미녀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민아 분),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까지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을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4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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