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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 대선배들에 '엄지 척' 받은 사연은?

입력 2016-05-15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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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남다른 면접 신공을 발휘한다.

15일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측은 못난이 막내딸이자 험난한 취업 준비생인 공심(민아 분)의 면접 신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첫 회에서 공심은 취업 서류 전형에 광속 탈락해 생긴 취업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를 얻은 모습으로 공감을 사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 공심에게 면접의 기회가 다가오며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내렸다는 소식. 관계자는 “열정 빼면 시체, 뭐 하나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공심이 어찌하다(?) 보니 면접의 기회를 받게 됐다”고 설명하며 “진심을 담아낸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아의 연기가 이번 장면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외모만큼이나 부족한 스펙으로 어찌 대기업 면접을 보게 됐는지 웃긴 사연은 본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민아는 대선배들 앞에서 연기를 하게 돼 “진짜 연기 면접을 보는 것 같다”며 가슴에 손을 얹고 떨리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백수찬 PD는 중견 배우들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 연기 중인 민아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대선배들은 “민아 같은 친구가 성공한다”며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웠다는 전언.

‘미녀 공심이’는 ‘냄새를 보는 소녀’ 이후 다시 뭉친 백수찬 감독과 이희명 작가의 찰떡궁합,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배우들의 활약, 무엇보다도 공감과 재미를 모두 갖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5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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