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지현우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5일 헤럴드POP에 "지현우가 '원티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최종 결정은 월요일에 나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현우는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력수사팀 경위 차승인 역을 제안 받았다. 휴일도 반납할 만큼 경찰서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남자 주인공이다.
만약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현우는 지난해 JTBC '송곳' 이후 7개월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SBS 드라마는 2008년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8년 만이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한지완 작가가 극본을, 박용순 PD가 연출을 맡는다. '딴따라'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