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신의목소리’ 케이윌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케이윌, 거미, 설운도, 윤도현, 박정현이 출연한 가운데 윤도현과 설운도가 도전자에게 패배하고 케이윌이 도전자에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9세 소울 보컬 방효준과 22세 감성보컬 김현지는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가수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개그우먼 김신영은 가수와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찌만 ‘아이스크림 주세요’로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고 성대모사로 인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취향저격 감성보컬 김현지는 윤도현의 ‘빗소리’를 맑은 소녀 음색으로 부르며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른 윤도현과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김현지가 승리했다.
또한 소울 보컬 방효준은 설운도의 ‘여자여자여자’를 자신 만의 색깔을 담아 편곡해 열창해 섹시하다는 극찬을 받았고,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리듬을 타며 무대를 압도 하며 부른 설운도와 대결에서 설운도에게 승리했다.
팔색조 폭풍가창력 여대생 정미현은 ‘꽃이 핀다’로 만능보이스 케이윌과 대결했다. 역대 최고의 가창력으로 손꼽힌 정미현은 ‘꽃이 핀다’로 감성을 폭발시키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케이윌은 2NE1의 컴백홈을 애절한 감성에 댄스까지 곁들여 완벽한 무대를 완성해내 객석에 감동을 전했다.
이에 결과는 케이윌이 여대생 정미현에 압도적인 표 차이로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