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정호 선수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가 복귀 5경기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렸다.
강정호 선수는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메이저리그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4로 뒤진 7회초 추격의 좌월 솔로 홈런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복귀전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한 이후 5일 만에 다시 나온 홈런이다.
강정호 선수는 지난해 9월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수비 중 상대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접었고, 재활을 거쳐 지난 7일에야 메이저리그에 합류했다.
강정호 선수는 12일 경기까지 15타수 5안타로 타율 0.333을 기록했다. 5안타 중 3개는 홈런이고, 1개는 2루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