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썰전' 전원책·진중권, '새벽 2시'에 만나는 사이

입력 2016-05-12 2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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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유시민의 빈자리를 대신해 진중권이 출연한 가운데 MC 김구라를 중심으로 전원책과 진중권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전원책과 진중권 두 사람이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진중권은 "전원책과는 같은 동네 주민이다. 제가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굉장히 희귀하다는 산책을 즐기는 고양이다. 전원책은 특이하게 새벽 2시에 개 산책을 시킨다. 그래서 꼭 길에서 만난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저는 보통 새벽 2시에 개 산책을 시킨다. 그런데 꼭 이 이상한 아저씨(유시민)가 새벽 2시에 고양이를 데리고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두 분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하다"고 말했고, 전원책은 "'화기애애'가 아니라 '화기애매'하다"고 대답했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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