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동시에 출발한 두 작품 '마녀보감'과 '디어 마이 프렌즈' 중 첫방송에서 웃은 쪽은.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는 시청률 4.895%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기억'의 자체 최고 시청률(1회) 3.806%를 가볍게 뛰어넘은 기록.
'디어 마이 프렌즈'는 "아직 살아 있다"라고 외치는 꼰개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 '괜찮아 사랑이야'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집필했던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신구, 주현, 김영옥 그리고 고현정이 출연한다. 조인성, 다니엘 헤니, 이광수, 성동일도 특별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
동시에 출발 선을 떠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2.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욱씨남정기' 최종회(16회)가 기록한 2.77%과 비슷한 수치. 동시간대 경쟁하는 두 신작 중 '디어 마이 프렌즈'가 먼저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