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염정아, 중전 장희진에 거침없는 회초리(마녀보감)

입력 2016-05-13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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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염정화가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무녀 홍주(염정화 분)가 대비 윤씨(김영애 분)을 등에 업고 입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주는 대비 윤씨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대비 윤씨의 수렴청정 안에서 명종과 신하들이 정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홍주가 등장했다.

홍주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한 대신들을 뒤로하고 대비 윤씨는 “내가 불렀다”라며 홍주의 행동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막아섰다.

대비 윤씨는 “그동안 오랜만이다”라며 홍주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대비 윤씨는 홍주에게 “중전과 임금 사이에서 후사가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그녀를 부른 본심을 드러냈다.

홍주는 남다른 비법이 있는 양 대비 윤씨를 안심시켜 놓고 중전 심씨(장희진 분)의 궁으로 가 그녀의 옷을 벗기고 부적을 붙이고는 회초리로 온몸을 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홍주는 중전 심씨에게 “마마께서는 회임을 하실 수 없는 몸”이라고 밝히며 중전을 궁지로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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