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균의 냉장고를 통해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균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해주고 싶다" 밝히며 남다른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가족을 위한 마음처럼 냉장고의 재료들도 푸짐했다. 양평에서 직접 재배하는 재료 부터 김성균이 직접 만든 발효 음식과 수산시장에서 직접 사온 다양한 해물 자료들까지 풍부했다.
이찬오 셰프의 '자반 방아를 돌려라 '를 맛 본 홍석천은 "접근이 굉장히 놀랍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동남아식 요리다"며 칭찬했다. 이찬오 셰프와 대결을 펼친 미카엘 셰프의 '민들레 만들래'는 김성균이 만든 민들레 발효식을 사용한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상큼한 맛으로 모두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성균은 두 요리의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찬오셰프의 요리를 최종 선택했다. 이찬오는 6개월 만에 2연승을 차지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균은 "미카엘 셰프의 요리는 가족들을 위한 요리다 이찬오 셰프의 요리는 나를 위한 요리다"라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오셰득셰프와 최현석 세프가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20승까지 1승을 남기고 있어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오세득은 "최현석 풀 뜯으러 가겠다"며 최현석 셰프의 20승 저지를 위해 나섰다.
최현석셰프는 오세득 셰프에게는 현재 같이 대결해서 이긴적이 없어 두 사람의 대결이 기대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