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에이프릴, 팅커벨 날개달고 봄 가루 뿌렸다

입력 2016-05-1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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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에이프릴이 음악중심에 봄의 기운을 불러왔다.

7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박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3회 에서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의 타이틀곡 '팅커벨'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노래 제목처럼 요정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어깨에 달린 쉬폰 망또는 에이프릴의 요정미를 UP시켰다. 이어 에이프릴 멤버들은 상큼한 멜로디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에이프릴의 타이틀곡 ‘팅커벨’은 꽃에서 태어난 ‘봄의 요정’처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 곡이며 웅장하고 화려면서도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고 아름다운 가사가 동화적인 느낌을 주는 곡으로 공개직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 멤버들은 음악프로그램 1위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이프릴은 인터뷰를 통해 "1위 후보에 오른다면 정말 ‘팅커벨’이 되어서 어는 곳에서 무대를 하겠다. 날개 달고 요술봉을 들고 게릴라공연 같은거다.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그래도 1위 후보에 오르는게 목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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