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마프' 고두심, 고현정 살살 꼬셔 "엄마 동문회 절대 안가"

입력 2016-05-13 2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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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과 고두심이 입씨름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이 고두심의 동문회에 가야 한다며 말싸움을 벌였다.

디마프
디마프

고두심(장난희 역)과 고현정(박완 역)이 동문회에 가네마네 말싸움을 시작했다.

고두심은 고현정에게 이번에는 장편으로 자신의 친구 얘기들을 써보라 했지만, 고현정은 빈정거렸다.

고현정은 "엄마 동문회는 절대 안가. 술만 먹으면 욕하는 준희아저씨 꼴배기 싫고"라 말했고, 고두심은 "요즘 동문회 열때마다 초상이 줄줄이다"라며 끝까지 고현정을 데려가고자 했다.

고현정은 "요즘 꼰대들 얘기를 누가 읽어"라며 절대 동문회에 따라가려하지 않았고, 그때 마침 김혜자(조희자 역)가 나타나자 고두심은 확연히 달라진 고현정의 태도에 황당해했다.

한편, 김혜자는 남편이 죽은 날, 자식들이 "엄마보다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이광수(유민호 역)는 술판을 엎어버리며 김혜자를 모시겠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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