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스타들의 재능을 파는 홈쇼핑 '어서옵쇼'에서는 생방송 진행에 앞서 MC 노홍철, 김종국, 이서진이 전문 쇼호스트들에게 발표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을 지도하기 위해 등장한 사람은 쇼호스트 유난희, 김효석, 동지현, 류재영.
유난희 호스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은 냉정하고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멤버들을 맞이했고 멤버들은 발표에 앞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의 발표에 앞서 쇼호스트들은 "노홍철이 1등을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멤버들은 5분 동안 각자의 재능 상품을 발표, 이 중 1등을 선발해 생방송 편성 권한을 부여하는 것. 이는 생방송 승패가 달려있는 중요한 게임이었다.
쇼호스트들은 노홍철을 첫 발표 순서로 지목했다. 이에 노홍철은 당황하며 "무슨 순서로 자신이 먼저 발표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쇼호스트 유난희는 "잘 생긴 순서다"라고 센스있게 대답하며 노홍철을 달랬다.
노홍철은 지난 주 방송에서 잠시 공개된 바 있는 로봇 '휴보' 판매를 위한 발표를 시작했다. 평소 말 잘하기로 소문난 노홍철이지만 이날 그는 쇼호스트들로부터 "상품의 이름을 소개하지 않았다", '발음을 도대체 알아 들을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게다가 상세한 제품 특성을 숙지하고 있지 못한 탓에 개발자 오준호 박사가 나서 설명한 것.
노홍철은 쇼호스트들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그가 무사히 생방송에서 상품 판매를 완료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