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김선경, 눈앞에서 나문희 납치에 '당황'(종합)

입력 2016-05-13 1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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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문희가 납치됐다.

1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에서 나문희는 치매증상을 보이는 상태에서 납치당했고, 이 모습을 목격한 김선경은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마녀의성
마녀의성

김선경(서밀래 역)은 최정원(오단별 역)과 유지인(양호덕 역)이 김정훈(공준영 역)의 죽음에 대해 밝히려는 남자를 막았다.

최정원과 유지인은 웬 이상한 전화에 바람만 맞았다면서도 김정훈과 관련된 이야기를 왜 하려고 했을까 궁금해했다.

한편, 서지석(신강현 역)은 김선경을 내쫓으려는 정한용(공남수 역)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고, 김선경은 "니가 왜 무릎을 꿇냐"며 통곡했다.

서지석은 최정원에게 "가족이란 구질구질한 것 같다"며 한숨쉬었고, 최정원은 그런 서지석을 다독였다.

이해인((문희재 역)은 회사에 당분간 쉬겠다 말하고는 집으로 돌아와 옷가지들을 챙겼다. 나문희(천금옥 역)가 집을 나가려는 이해인을 뒤쫓아갔지만, 이해인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을 나갔다.

김선경은 남자를 막으려 쫓아갔고, 나문희는 이해인을 쫓아가다 그만 정신을 놓고 치매증세를 보였다. 김선경이 남자와 실랑이하는 사이 나문희가 옆에 와 섰다. 김선경은 "우리 하는 얘기 다 들었나봐"라며 어쩔 줄을 몰라했고, 남자는 나문희를 납치해갔다.

김선경이 어쩔 줄을 몰라하며 서있는데, 나문희를 찾으러 나왔던 유지인(양호덕 역)이 김선경에 "뭐해!"라며 따져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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