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민아, 남궁민 '머리채' 잡고 분노

입력 2016-05-15 2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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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남궁민의 머리카락을 뜯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이 안단테(남궁민 분)이 자신의 화분을 손상하는 상황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는 고객과 통화를 하며 옥상에 있던 공심의 화분을 뜯었다. 집 옥상에서 화분 이파리가 떨어지는 것을 본 공심은 크게 당황하며 안단테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단숨에 옥상에 올라간 공심은 안단테에게 “지금 내 화분으로 뭐하는 거냐”면서 화를 냈다. 이에 안단테는 “내가 집중을 하다 보면 무언가를 뜯는 버릇이 있다”면서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

그러나 화가 많이 난 공심은 안단테에게 “그러면 당신 머리털도 뜯겨라”라면서 달려들었다. 몸싸움을 시작한 공심은 안단테의 머리를 붙잡고 분노를 드러냈다. 공심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안단테는 “물주면 다시 잎이 나는 화분인데 사람 머리를 뜯으면 어떡하냐”면서 그녀를 달래려 했다.

그러나 공심은 "사람 머리도 시간 지나면 곧 난다"면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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