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곡성' 개봉 3일만 100만 관객 돌파 '추격자' '황해' 넘을까

입력 2016-05-15 08:57:03
    • 복사완료!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영화 '곡성'이 공식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월 역대 한국 영화 중 최단 타이 기록이자 '국제시장' '변호인' '내부자들'과 같은 속도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역대 1위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곡성'이 14일 누적 관객수 1,654,511명을 기록하며 공식 개봉 3일, 전야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하루에만 759,830명을 동원한 것.

이는 천만 영화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변호인'과 최근 흥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내부자들'과 같은 기록이다.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도 같은 속도.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는 개봉 8일째, '황해'는 개봉 5일째에 100만 돌파한 것보다 빠른 흥행세로 이를 넘어설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은 물론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