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AOA가 콘셉트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팝댄스곡으로 솔직당당한 AOA의 고백을 담고 있다.
설현은 "11개월 만에 컴백해서 긴장이 많이 됐다. 해양구조대 콘셉트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찬미는 "이번 콘셉트는 회사와 함께 논의하면서 같이 정했다"고 말했다. 초아는 "뮤직비디오에서 평일엔 해양구조대, 주말엔 상큼한 모습을 담았다. 착장도 두 종류다"고 소개했다.
첫 주에는 해양구조대 콘셉트, 이후 활동에서는 두 번째 캔디걸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AOA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