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대박, 커서 뭐가 되려고 이리 똑똑하나

입력 2016-05-16 0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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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퍼맨' 대박이가 '똑쟁이'로 거듭났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30회 ‘우리 아이로 키우기’에서는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는 대박의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육아 고수 아빠 덕에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랐다. 특히 대박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데리고 심리상담센터를 찾았다. 대박은 에어캡에 싸인 바나나를 능수능란하게 꺼내먹는 등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났다. 관찰력, 사회성, 유연성 모두 터득했다.

아빠들은 이번에는 잘 노는 법까지 배우도록 도왔다. 이휘재는 서언과 서준과 함께 ‘장난감 없이 살기 프로젝트’를 펼치며 갯벌에 갔다. 장난감만 갖고 놀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벗 삼아 놀게 해 주려는 것이다. 서준은 조개를 잡고, 서언은 조개를 심는 등 좌충우돌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전원생활 체험을 위해 소을-다을 남매와 충주로 향했다. 전통 시장에 들른 아이들은 뻥튀기를 사는 등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골의 소박하고 인간미 나는 모습을 그대로 느끼며 또 한 뼘 그렇게 자랐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장난감 없이 노는 법을 생각하다니, 이휘재 이제 일등 아빠네~” “대박이 정말 똑똑한 듯, 장군감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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