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현진 "'또오해영' 나에게 찾아와 행복, 잘 해보고 싶다"

입력 2016-05-16 1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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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서현진이 '또오해영' 흥행 소감을 밝혔다.

tvN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호식CP와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이 참석해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서현진은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지만, 시청률이 잘 나와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아침에도 대본을 보고 싶은 마음에 일어나게 되더라. 그런 작품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나에게 찾아와서 다행이다.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또 박CP는 "박해영 작가에게 고맙다. 처음 도경이 정신병원 의사였는데, 조금 더 친밀한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 지금의 설정으로 바꿨다. 좋은 대본을 써준 박 작가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송현욱 감독에게 부탁을 했을때 삼고초려를 했다. 당시 '대본이 좋은데, 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이야기를 하더라. 부담감을 안고 작업하고 있는 송PD와 배우들,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주시는 스태프에 공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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