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김윤아에 임수정까지, 팬들 놀라게 한 동명이인 해프닝

입력 2016-05-18 12:20:5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임수정, 자우림 김윤아가 의도치않은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8일 임수정이 난데없는 결혼설에 휘말렸다. 한 매체가 임수정이 오는 28일 치과의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한 것. 팬들은 임수정의 깜짝 결혼 소식에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는 배우 임수정이 아닌 가수 임수정(시현)의 결혼이었다.

YNK엔터테인먼트, 본사DB
YNK엔터테인먼트, 본사DB

배우 임수정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난데없는 결혼설에 헤럴드POP과 통화에서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현재 만나는 사람도 없다"고 펄쩍 뛰었다.

실제 5월의 신부가 되는 가수 임수정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수정이 21일 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게 맞다"고 알렸다. 임수정은 2010년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 최근 '켠 김에 왕까지', '우리동네 예체능'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다.

이보다 앞서 자우림 김윤아 역시 동명이인 해프닝을 경험했다. 지난해 1월17일 김윤아가 서울 아산병원에 긴급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이내 그녀의 입원설은 동명이인을 혼동한 해프닝인 것으로 확인된 것.

당시 김윤아 소속사 측은 김윤아는 현재 업무상 미팅 중이며 입원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결혼이나 입원 등은 연예인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때문에 오보는 해당 연예인이나 팬들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도 있는 문제다. 소속사나 본인 확인을 통한 신중한 보도가 필요할 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