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천상의약속' 박하나, 김도연 버린 죄로 '경찰 조사'

입력 2016-05-17 0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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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경찰 조사를 받는 모습이 예고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윤영숙(김도연 분)을 내다버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치매증상이 심해진 윤영숙이 자신이 아버지 장경완(이종원 분)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폭로할 것을 걱정했다. 이에 두려움에 휩싸인 장세진은 급기야 윤영숙이 정신이 없는 틈을 타 그녀를 버리고 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넋이 나간 장세진은 박유경(김혜리 분)으로부터 윤영숙을 찾는 원성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장세진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신혼여행에서 급하게 돌아온 이나연(이유리 분)과 박휘경(송종호 분)은 윤영숙이 행방불명이 된 사실을 알고 장세진과 박유경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이나연과 박휘경은 윤영숙을 찾기 위해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까지 부르며 집안 식구들을 모두 조사 받도록 하며 장세진의 숨통을 조여 갔다.

강태준(서준영 분)은 눈에 띄게 초조해 하는 장세진을 보고 이유를 물으며 이나연과 장세진 사이에서의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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